이날 회의는 피서철을 맞이한 범죄예방 수칙 및 개정된 교통관련 법규 홍보 및 지역주민들이 요구한 치안수요 요청에 대한 건의를 검토한 후 앞으로의 대책에 대한 논의로 이루어졌다.
안상엽 완주경찰서장은 “경찰발전위원들의 높은 관심과 격려가 민·경 간의 거리를 좁혀 주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완주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완주경찰에 대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완주=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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