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도깨비 빛축제 부안영상테마파크로 오세요
부안도깨비 빛축제 부안영상테마파크로 오세요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07.11 15:2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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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하늘을 날다 프로젝션 맵핑공연 빛축제 및 황토체험축제가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한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주식회사 브릿지랜드(회장 윤종열)에서 주관으로 부안영상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돈화문 앞에서 오는 8월 20일까지 열리는 도깨비 하늘을 날다! 부안도깨비 빛축제 및 황토체험축제는 부안영상테마파크 활성화와 부안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부안을 알리고 보고 즐길거리늘 제공한다.

 도깨비 하늘을 날다! 부안도깨비 빛축제는 행사기간동안 야간에 공연하며 체험프로그램으로 물고기체험, 무사체험, 황토체험축제는 주간에 운영된다.

 (주)브릿지랜드는 부안영상테마파크 개관을 기념하는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공연을 펼친다.

 개관공연 첫날인 14일에는 MC 김차동씨 사회로 가수 장윤정, 임창희, 혜미, 지혜, 서정우가 출연하며 15일에는 군산출신 연예인 김성환씨가 출연해 구수한 입담과 노래로 개관을 축하한다.

 개관공연 마지막날인 16일에는 지역출신 송대관씨가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관광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안영상테마파크를 운영 관리하는 (주)브릿지랜드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가 녹아있는 전통양식과 현대의 어울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의 테마파크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을 통해 멋진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안영상테마파크 방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개관한 브릿지랜드는 정부, 지자체, 교육기관, 각종협회, 학술세미나,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릿지랜드는 부안군 문화관광 축제의 발전과 국제화의 기반조성 및 부안군 브랜드 강화 등 사회적 효과와 K-POP, 국악, 가요, 락, DJ, 뮤직 등 다양한 한류문화 균등 발전과 한.중 문화교류를 통한 한류문화 세계화의 문화적 효과와 지역 농축산물 및 문화관광 상품의 활로개척,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윤종열 브릿지랜드 회장은 “테마파크 운영을 위해 세계 30여개국을 방문해 빛의 향연과 판타지 등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면서 “관광객들에게 계절에 적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관광부안의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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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것들 2017-07-16 13:57:40
기자님 정신차리슈?
먼 300만 아니 1만이나 유치 할랑가 몰라??????
드레곤즈당 2017-07-16 13:55:31
이게뭔 경유
국민들 우롱하는것들
사진이 개뻥이구만
현실하고 전혀 다름
이익창출하려고
때리 치라???????
ZERO 2017-07-12 15:42:56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촬영세트로 지어진 부안영상테마파크인데 촬용세트로 활용하지 않는 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홍보사진도 아래분도 말했지만 현실적으로 비 현실성이구요! 그리고 아직도 공사중...... 운영회사고 문제지만 부안군청이 더 문제입니다.
양경숙 2017-07-11 17:35:41
사진이 비현실성이네요~~ 이순신장군동상이 거의 궁궐수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