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네트웍스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이 소유한 영농차량 약 240여대에 와이퍼 교환, 워셔액·냉각수·엔진오일 보충, 전구교체 등 전반적인 차량점검과 사랑의 집고치기 일환으로 농가에 필요한 씽크대를 교체 했다.
채형석 농협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영농차량 무상점검과 사랑의 집고치를 실시하여 농가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업인 실익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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