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순창군·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7.05.24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군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일자리 창출 등에 협약을 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이하기센터와 23일 여성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협약을 했다.

 군 영상회의실에서 이날 열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은 장명균 부군수와 신수미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7개 참여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여기업은 순창요양병원,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 (주)에스아이지, 영농조합법인 비엔푸드, (주)뉴라이트, (유)혁신엔지니어링이다. 이날 참여기업에게는 취업설계사별 전담기업 관리제 운영으로 구직자 우선 알선, 기업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순창=우기홍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