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향교(전교 김태곤)주관으로 열린 본 행사는 올해 성년이 되는 1998년생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 스스로 책임과 사명의식을 다짐하는 교훈과 가르침을 내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년례는 삼가례를 시작으로 초례,수훈례,성년선언 순으로 진행되고 성년자 40명은 관례 복장을 갖춰 입고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 내빈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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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향교(전교 김태곤)주관으로 열린 본 행사는 올해 성년이 되는 1998년생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 스스로 책임과 사명의식을 다짐하는 교훈과 가르침을 내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년례는 삼가례를 시작으로 초례,수훈례,성년선언 순으로 진행되고 성년자 40명은 관례 복장을 갖춰 입고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 내빈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남원=양준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