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장난감과 학용품 등 미리 준비한 선물을 나눠줬다.
김생기 시장은 "어린이날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되새겨 보기 위한 의미 있는 날이다"며 "놀 때는 열심히 뛰어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해 훌륭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일꾼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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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장난감과 학용품 등 미리 준비한 선물을 나눠줬다.
김생기 시장은 "어린이날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되새겨 보기 위한 의미 있는 날이다"며 "놀 때는 열심히 뛰어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해 훌륭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일꾼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정읍=강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