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도시 조색사라고 부르는 장리민(章利民)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줄곧 화훼재배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는 해외에서 대량의 화훼품종을 도입해서 재배를 거쳐 더욱 다양한 색채의 꽃잎을 만들었으며, 도시와 도시인들의 베란다를 아름답게 가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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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도시 조색사라고 부르는 장리민(章利民)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줄곧 화훼재배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는 해외에서 대량의 화훼품종을 도입해서 재배를 거쳐 더욱 다양한 색채의 꽃잎을 만들었으며, 도시와 도시인들의 베란다를 아름답게 가꿔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