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5건에 대해 피해 사실이 경미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거나 피의자가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4명은 훈방조치, 1명은 즉결심판 결정했다.
강황수 서장은 "경미 범죄 심사위원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감 받는 법집행을 추진하고, 국민신뢰제고 및 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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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5건에 대해 피해 사실이 경미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거나 피의자가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4명은 훈방조치, 1명은 즉결심판 결정했다.
강황수 서장은 "경미 범죄 심사위원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감 받는 법집행을 추진하고, 국민신뢰제고 및 법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