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우체국(국장노인환)이 2016년도 공익보험 보급 전국 우수총괄국에 이어 이번엔 2016년도 전국 우체국 보험사업 연도평가에서 총괄국 최초로 동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2016년도 전국 우체국보험사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북지방우정청 김병수청장과 감사관, 청관계자 및 우수모집자가 함께 참석해 시상금으로 25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상패를 수상했다.
노인환 진안총괄국장은 평소에 진안우체국 직원들의 live post 정신을 기본생활철학으로 인식하고, 열정적인 직원들의 마케팅 덕분이라고 직원들께 고마움을 돌렸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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