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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 순항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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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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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환중)는 23개 읍면동으로부터 접수한 보조금 교부신청서를 검토하고 지원결정을 통보했다.

 종합 집계 결과 대상 면적은 8,916ha에 총사업비는 16억362만7천원으로 집계되었다. 산간부 종자 침종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가별 신청 약제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읍면동, 농협, 약제 공급처 등과 보조를 맞춰 최대한 빠른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병해충 사전방제 사업은 쌀값 하락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손실비용을 조금이나마 만회하도록 생산비에서 절감시키고자 하는 남원시의 중점 전략 사업이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집중 방제기간은 4월 1일~5월 30일이며 약제별 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애멸구 등을 예방하여 방제 횟수절감에 따른 노동력 경감 및 고품질 쌀 생산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므로 해가 갈수록 농민들의 호응도가 높아가는 사업이다.

조동석 지도사는 “농약살포의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쌀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빠른 약제공급과 적기시용 홍보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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