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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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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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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발굴에 나서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쏟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이후 가구 여건에 맞는 지원을 위해 지원 방식을 다원화하고 있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의 선정 기준을 확대한 것.

또한 복지급여는 중위소득과 연동해 급여별로 선정 기준을 다르게 적용함으로써 가구별 개별욕구에 맞는 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 기초생활보장제도 확대가 도움이 절실한 사람에게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수급자 발굴을 위한 신청 안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부양의무자 가구정보 등이 포함된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지원 대상자’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5% 이하인 가구 400여 세대가 중점 대상이다.

 시는 다각적인 홍보 안내를 통해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 김장원 과장은 “실제 생활이 어려운데도 제도권 내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연계해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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