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김선애)은 성실섬유(대표 정태두·박연숙)의 후원으로 필리핀 바기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영·유아 내의 및 의류(74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성실섬유와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은 2012년부터 매년 필리핀에 의류를 기증함으로써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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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김선애)은 성실섬유(대표 정태두·박연숙)의 후원으로 필리핀 바기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영·유아 내의 및 의류(74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성실섬유와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은 2012년부터 매년 필리핀에 의류를 기증함으로써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