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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후원의 집과 윈-윈 전략 추진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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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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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축구 붐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운영중인 ‘후원의 집’과의 윈-윈 전략을 올해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후원의 집과의 윈-윈 전략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후원의 집’은 도내 소상공인과 함께 축구단의 일선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 도내 지역의 전북현대 ‘후원의 집’수는 지난해에 비해 50여 곳이 늘어나 총 200여 곳에 이르며, 전주시를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후원의 집’에 가입된 업체는 전북현대 홈경기 안내 플래카드와 포스터를 업소 내외에 부착해 전북현대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북현대는 선정된 후원의 집 업체를 대상으로 시즌권과 홈경기 할인권 등 지원을 통해 고객 유치와 매출 향상 효과에 기여하고 있다.

축구단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시너지 효과에 전북도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 1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전주시 나들가게의 15개 점포에 ‘후원의 집’ 가입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 2008년부터 ‘후원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남원추어탕의 양혜선 사장은 “우리 가게가 전북현대 후원의 집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졌다”며 “전북현대나 우리 가게 모두 서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전북현대에 대한 응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는 오는 5일(일) 오후 3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017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갖는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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