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친환경 부안농공단지의 이미지 구축을 위한 청결운동에서는 부안농공단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의 근무의욕을 높이고 부안을 방문하는 외부인과 바이어들에게 좋은 이미지 제공, 기업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은희준 회장은 "부안농공단지가 조성된 이후 공무원들이 기업을 위해 농공단지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기업을 위해 공무원들이 힘을 보태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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