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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스미싱에 현혹되지 말자
강영묵 군산경찰서 수송파출소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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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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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현혹되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아는 것이 힘이다. 메시지로 현혹시키는URL링크를 열도록 하여 소액결제나 악성코드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털어 교묘히 그리고 치밀하게 보이스피싱에 이용하는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에 현혹되지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자세로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지금도 금융기관과 경찰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연인출제도’등 예방시스템을 갖추며 보이스피싱근절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해마다 보이스피싱은 압도적으로 피해액이 많아지고있다먼저 우리가 쉽게 할수있는 것은 모르는 번호로 오는 문자나 전화를 애초에 받지않는 것이 있다.

요새는 스팸차단APP(앱)을 이용하며 문자와 전화를 차단시켜 막는 예방책이 있다또한 수법을 간단히 본다면 주부층에게는 자녀를 데리고있다는 협박성 멘트로 돈을 편취하거나 ,구직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취업을 미끼로 구직자를 속여 통장을 양도하게 한 뒤 대포통장으로 사용하고, 노인들에게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통장돈을 빼내어 집에 가져다 놓으라며 절박한 심리와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교묘하게 이용한다모르는 문자(예를 들어 광고성, 청첩장, 친구찾기등)에 일체 클릭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조그마한 의심이나 피해에도 적극적인 태도로 그와 관련 경찰관서(112)나 지구대,파출소에 문의하여 피해를 막아야 하며, 피해가 있을 경우 금융감독원 (1332)을 통하여 계좌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여 아는 것이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영묵<군산경찰서 수송파출소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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