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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영혼 짓밟힌 두 소녀 이야기…영화 '눈길'삼일절에 개봉…'귀향' 이어 '흥행 기적' 이룰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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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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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년 일제 강점기 말. 집이 가난해 학교도 못 가는 종분(김향기)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부잣집딸 영애(김새론)가 부럽기만 하다.

종분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는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유학을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있던 종분은 갑자기 들이닥친 일본군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일본으로 떠난 줄 알았던 영애도 같은 열차 칸에 내동댕이쳐진다.

두 사람이 내린 곳은 낯선 땅 만주의 한 일본군 부대. 이들은 그곳에서 지옥 같은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 '눈길'은 열다섯 꽃다운 나이에 영문도 모른 채 일제의 손아귀에 끌려가 짓밟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러나 이들이 겪은 성적인 폭력을 직접 묘사하지는 않는다. 대신 소녀들이 온몸으로 표현하는 공포와 절망감, 하얀 눈 위에 흘린 핏자국으로 이들이 당했을 고통의 크기를 보여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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