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조사는 건물번호판 13천여개소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15천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송경숙 부동산팀장은 "앞으로도 청정장수의 이미지 제고 및 생활 속 도로명주소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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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제조사는 건물번호판 13천여개소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15천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송경숙 부동산팀장은 "앞으로도 청정장수의 이미지 제고 및 생활 속 도로명주소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