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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태권도협회 전북태권도지도자 강습회 개최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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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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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최동열)가 태권도의 가치 향상을 물론 깨끗하고 공정한 경기 문화 정착을 위한‘2017 전라북도태권도지도자강습회’를 개최했다.

5일 전북태권도협회는 “지난 4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강습회에는 전라북도 태권도 지도자와 임원, 선수,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습회에서 최동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임원, 심판, 지도자들이 경기규칙을 잘 숙지하여야만 판정에 대한 불신도 사라지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기문화도 자리 잡혀져 나아갈 것이다”며 “오는 6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전북 태권도인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강습회에 앞서 진행된 스포츠(성)폭력 예방 및 대책과 도핑방지교육에서는 최선광 박사와 한국도핑위원회 김진훈 도핑 감시관이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기술전문위원회 박재우 의장, 유평희 심사운영부장, 이준태 경기부장, 홍대환 겨루기심판부장, 최정란 품새심판부장의 경기규칙 설명과 전북협회 관계자의 전반적인 사업계획 및 심사시행 규칙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전북태권도협회 김종석 사무국장은 “일선 지도자들이 경기규칙과 심판규정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현재 국기원 승·품단 심사의 강화와 품새 경기 발전을 위해 품새를 정확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자질향상과 공정하고 깨끗한 경기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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