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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전주·전북 호남의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 발전 이루겠다
정운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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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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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 500년의 중심인 전주·전북이 다시 광주·전남을 끌어안고 호남의 새로운 천년역사를 써내려갑니다!” 이는, 지난 17일 바른정당 전북도당 창당대회에서 180만 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외쳤던 필자의 일성이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전북과 전주는 그야말로 호남 역사의 중심이었다. 호남제일문과 전라감영만 보아도 알 수 있듯, 우리는 광주와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제주도까지 호령했다.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한 역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전북이 왜, 어째서, 홀대받는 지역으로 전락하게 되었나. 이유는 간단했다. 그동안 전북은 일당이 독재했다. 늘 민주당만 있었다. 공천만 받으면 당선됐기에 정치인들에게 지역발전을 위한 절실한 마음은 없었다. 반드시 전북발전을 이루어 내고 말겠다는 의지와 노력도 필요치 않았다. 그러는 사이 전북은 더욱더 낙후된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보수정당의 당선이 불가피했다. 전주시민과 전북도민들께서 지난해 32년 만에 새누리당 정운천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그만큼 필자는 국회 입성 후, 전북 유일의 여당의원으로서 전북의 발전을 이루어 도민들의 눈물을 닦고자 목소리를 높이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필자는 지난달, 새누리당을 떠나는 길을 선택해야 했다. 친박 패권주의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더 이상 180만 전북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올바른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러서였다.

낡은 보수가 아닌, 500년 조선왕조의 역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바른 보수가 필요하다. 오로지 전북 도민들만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제대로 된 보수가 간절하다. 이것이 필자가 바른정당 전북도당을 창당한 이유이다. 바른정당을 시작으로 전북이 더 이상 광주·전남의 변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호남의 중심이 되어 새로운 정치발전을 이루어 낼 것이다.

이번 창당대회에서 필자는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수락연설을 하며 기대와 희망이 가득 찬 1,500여 도민들 한분 한분의 얼굴과 눈빛을 가슴 깊이 새겨 넣었다. 그리고 도민들과 함께 힘차게 외쳤다. 32년 만에 여당인 정운천을 당선시켜 냈듯, 바른정당이 중심이 되어 500년 전북의 역사를 되살려 다시금 찬란한 호남의 천년역사를 써 내려 가자고 뜻을 모아 외쳤다. “된다. 된다. 꼭 된다!”

정운천<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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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난재를 타개할려면 새만금 성공조성까지 고려할때 군산+새만금 3.4호지역 단독으로 대선공약까지 넣게하여 전북 군산에서 대한민국 군산특별자치시로 승격되어야 한다.

그러면 지방세도 늘어나고 광역지자체가 되면 기초자치단체로서 못한것들 맘대로 다 할수 있으며 국비확보도 유리해진다.

군산은 1899년부터 옥구부로부터 시작해 실질적 시승격이레 2년후면 120주년이다.

그럼에도 행정서열은 도청소재지 전주에 이어 두번째며 차라리 독립해 서울부터시작해 대한민국에서 9번째 특별.광역시급 광역지자체로 되어야 마음껏 발전이 가능하다.

(2017-02-01 2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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