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뉴스미디어그룹, 난징시 문화광전신문출판국(文化廣電新聞出版局), 중국은행 장쑤성 지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7 ‘춘롄으로 새해 기분 좋은 출발 하기’ 행사가 정식으로 시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당일부터 시작하여 난징의 12개 성문에 육속 춘롄이 걸리게 된다. 사진은 중화문에 첫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춘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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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뉴스미디어그룹, 난징시 문화광전신문출판국(文化廣電新聞出版局), 중국은행 장쑤성 지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7 ‘춘롄으로 새해 기분 좋은 출발 하기’ 행사가 정식으로 시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당일부터 시작하여 난징의 12개 성문에 육속 춘롄이 걸리게 된다. 사진은 중화문에 첫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춘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