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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신년설계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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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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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 김용무 이사장.

 “어려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보증부대출액 3,519억원, 보증부대출 잔액 5,000억원 돌파, 보증순사고율 및 대위변제율 역대 최저치 기록 등 각종 주요 지표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갱신한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 김용무 이사장.

보증부대출 확대와 리스크관리 강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김 이사장은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 등 계속되는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적기적시의 자금지원은 물론 업체당 평균 대출액도 상향토록 해 희망을 주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헤쳐 나가겠다”고 올해 신년설계를 피력했다.

김용무 이사장은 “올해도 직전 3년 간 평균 보증부대출액의 200%가 넘는 수준인 약 4,000억원 지원 계획을 세웠으며 아울러 경영안정성에도 힘을 써 한층 강화한 사고관리 목표도 설정 운영할 계획이다”며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 전북 경제의 재도약과 안정을 위한 성장 동력의 희망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보증수혜 다각화 및 서비스품질을 강화하는 이른바 NEW‘S 품질경영 운동을 통해 문화예술, 탄소산업 연관기업 및 강소기업 육성, 도내 시군과의 협약 확대, 취약계층 애로해소 등을 비롯해 이용편의를 위한 원격지 위탁보증,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이용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소통과 공감을 통한 조직역량 높이기, 확고한 책임경영을 위한 보증재원 할당제, 사고관리 총량제, 관할지역 책임홍보제 등 핵심사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자체 개발한 선진형 관리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제한 뒤 “지난해 하반기 3년여 간의 협상 끝에 고창군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올해부터는 고창군내 소상공인들에게 이차보전을 통한 저리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전주시, 진안군과의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군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증지원을 위한 지자체 협약보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취약계층 보호와 사업활동 지원 강화를 위한 One-Stop 현장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전북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을 통한 문화, 예술인 보증지원으로 토탈관광 실현으로 위한 문화콘텐트 육성과 관광자원 발굴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많은 경제학자들이 금융시장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정책수단으로 신용보증제도를 꼽는다면서, 전라북도 경제의 불완전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보증지원 통해 도내 금융격차를 해소시켜 나가는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년에도 경기침체로 인한 보증수요에 대응하고 지원효과 배가를 위한융합지원 차원의 도정의 3대 핵심 사업과 연계한 ‘대상’ 중심 지원에서 ‘특화산업’ 중심 지원으로 보증수혜자를 다각화하여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재단운영 방향을 피력했다.

끝으로 김 이사장은 “취약계층 등 영세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위해 보증서비스 질적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보증서비스체계를 활성화하고 특히 시군 지자체 시책사업과 협약을 통한 지역밀착형 보증지원 사업도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에 전북신용보증재단 제 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 이사장은 그간의 탁월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28일 제 8대 이사장으로 연임된 바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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