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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2017 희망·비전 제시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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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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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의장 소병홍)가 2017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인 제200회 임시회를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 

 익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각 국·과·사업소별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각종 현안에 대해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은 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소병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2017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뜻을 받들고 실천하며,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희망찬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집사광익(集思廣益) 즉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하며, “의정활동에 있어서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함은 물론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을 기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시장은 2017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했다. 정 시장이 설명한 올해 시정운영계획은 ▲살기좋은 도시, 균형있는 지역발전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매력적인 도시, 체전준비로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더불어 사는 행복도시 추구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전도시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소통행정 추진 등이며, 올해에도 변함없는 시정원칙은 바로 시민임을 강조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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