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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 신년설계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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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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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017년은 전북개발공사가 창립 19년째가 되는 해로, 성장 잠재력을 내재화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해 2월 전북개발공사 제8대 사장에 취임이후 2년차를 맞은 고재찬 사장(60.사진)은 서민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 소통과 공유, 사업다각화 실현, 현장중심경영, 등을 새해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고 희망찬 새해 새로운 출발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고재찬 사장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만성지구도시개발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만성 B-2블록 공공임대주택 과 장수·임실 농어촌 임대주택은 차질 없이 진행하고, 2단계로 추진하는 진안·무주 농어촌 임대주택 160세대도 정해진 절차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서민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잔여부지 매각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현금 유동성 확보와 신규 사업 재원을 확보하고,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호텔이용 협약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활성화를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새만금 관광단지(게이트웨이) 개발 사업은 토지이용 계획을 새만금 개발청을 경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승인신청 했으며 올 상반기 중 승인을 얻어 관련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2018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주평화지안리즈 외 6개단지 3,721세대 임대주택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소통과 공유를 통해 내·외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 및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규구상사업인 만성 A-2블럭 공공임대아파트 830세대(전용면적 59㎡) 건립사업은 올 상반기 중 사업타당성검토 용역 등 관련철차를 이행하고, 201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도시재생 연계형 행복주택 150세대 건립사업과 고군산군도 선도지구 개발사업 등도 관련절차를 거쳐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자치단체의 협력사업 참여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지속 추진 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해 고 사장 취임이후 전북개발공사는 최근 5년간 평균 매출 1,600억원, 당기순이익 150억원을 실현 하고, 지속적인 부채감축 노력을 전개해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지방공기업 부채감축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뤘으며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는 등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이뤄냈다.

공사는 또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성지구 공공임대주택 832세대와 농어촌 임대주택(장수·임실) 195세대를 신규로 추진하는 한편 익산송학 임대주택 등 7개단지 3,721세대는 연체이자율을 인하하는 등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재찬 사장은 “전국에는 우리 공사와 유사한 광역 시․도 개발공사가 15개가 있는데 이 가운데 전북개발공사는 자본금과 인력이 적은 수준이지만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실적을 이뤄낸 것은 수익사업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임대주택 등 공익목적 사업에 재투자 하는 형식으로 수익과 공익의 조화를 도모해 나감으로써 지방공기업이 추구해야 할 이상을 실현해 왔기에 오늘과 같은 좋은 성과가 따라온 것으로 판단된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혼신이 힘을 다 해 작지만 강한 공기업,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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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전북개발공사 : 전북도민 허리 휘게 만드는 단체 (감사필요)
(2017-01-12 0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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