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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나흘 내리 막강 화력…'응팔' 넘어서나다음소프트 방송프로그램 화제성지수 누리꾼 관심 평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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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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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에 쏠린 관심이 다른 모든 콘텐츠를 압도하고 있다.

6일 다음소프트의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지수에 따르면 '도깨비'는 첫선을 보인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연속 누리꾼의 관심을 평정했다.

각종 SNS 버즈량은 물론이고, 이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화제성지수 수치 자체가 타 프로그램을 월등히 앞서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응답하라 1988' 이후 처음으로, 실제로 '도깨비'의 첫회 시청률은 대히트작 '응답하라 1988'의 첫회 성적을 앞서며 tvN 드라마 첫회 시청률 최고 기록을 경신했

'도깨비'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시청률 6.9%(닐슨 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응답하라 1988'의 첫회 시청률 6.7%(순간 최고 8.6%)를 뛰어넘는 것이다.

'도깨비'는 지난 2일 버즈량 2만1천623, 화제성 지수 101.51을 기록하며 2위 '썰전'을 가볍게 제친 데 이어, 2회가 방송된 3일에는 버즈량이 2배 가량 뛰고, 화제성 지수 120.84를 기록하며 2위 '무한도전'보다 월등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4일에는 버즈량이 더 뛰어 5만192, 화제성 지수 121.34로 2위 '그것이 알고싶다'를, 5일에는 버즈량 1만7천342, 화제성 지수 100.01로 2위 '무한도전'을 역시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태양의 후예'의 김은숙 작가에 대한 신뢰에, '태양의 후예'의 이응복 PD가 구현한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화면, 주인공을 맡은 공유에 대한 기대감이 합쳐지면서 '도깨비'는 초반 기선제압을 확실히 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독특한 판타지와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두번째 드라마에 도전하는 김고은의 밀리지 않는 연기력 등이 어우러지면서 방송 이후에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앞서 남녀노소를 사로잡았던 '응답하라 1988'은 방송 기간 내내 거의 매일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지수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화제성과 경쟁력을 과시했다.

초반 돌풍을 일으킨 '도깨비'가 어디까지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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