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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대회 남원서 개최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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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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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춘향골체육공원

제7회 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남원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다.

4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대회는 일본, 중국, 대만, 호주 등 8개국 96팀 1천6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된다.

게이트볼은 세계 각지에 널리 퍼져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기는 팀워크를 중시하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노년층이 주로 즐기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게이트볼 선수의 기량과 실력은 세계적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해외선수단만 70여개팀에 800여명이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선수단의 숙식 및 쇼핑 등을 통해 약 3억여원의 지역경제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시는 코리아오픈 국제 롤러대회와 남원 오픈 국제 검도대회 등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시아 게이트볼 대회가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이고 우수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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