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전라중 내진보강 무상기부 협약사업 완공
전주교육지원청, 전라중 내진보강 무상기부 협약사업 완공
  • 임동진 기자
  • 승인 2016.10.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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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주현)이 추진한 내진보강(7000만 원 상당 기부 유치)사업이 결실을 보았다.

전주교육지원청은 10일 내진특허공법(PC벽패널 공법) 개발자인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삼우아이티(대표 노봉한)를 통해 지난 1월 협약 체결한 내진보강 연구 지원 사업을 관내 전라중학교를 사업선정지로 유치하면서 무상기부 협약사업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교육청은 내진보강 협약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연계 예산을 절감, 지진재해로부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 산학협력단은 연구과제를 특허 실용화함으로써 기술발전의 계기가 되는 등 상호 공동 이익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주지역 지진으로 내진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이번 내진보강 사업이 결실을 보아 앞으로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협약사업 주요내용으로는 ▲내진보강을 위한 안전진단 및 보강공법 제안 ▲보강기술제안 및 사용에 따른 특허권 지원 ▲ 제안공법의 시공 기부 및 하자기간 내 보수지원 등이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본 협약사업 외에도 올해 4개교에 대한 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전주교육청 관내 학교시설은 전체건물 582동 중 357동이 내진대상 건물이며 87동이 보강 완료, 24.36%의 내진보강률을 보이고 있다.



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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