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예약 기간 명인이 생산한 고품질 명품 브랜드 농산물 '명인 명작 사과·배 세트'를 비롯해 뜨라네 프리미엄 과일, 한우 등심세트, 영광굴비 선물세트 등 추석명절 선물세트 99개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할인판매와 더불어 추가 덤 지원, 신용카드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과 50만 원 이상 대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최대 200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하나로유통 관계자는 "유통업계 최대 상품권 증정행사로 추석명절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가계비절약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는 대량구매가 필요한 기업고객뿐만 아니라 실속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들께도 카드할인과 상품권 증정행사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왕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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