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이 상반기 상호금융 종합평가에서 마케팅챔피언에 남원농협 도통지점(조합장 박기열), 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이 수상, 본부장 표창 및 시상품을 전달 받았다.
또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에는 스마트뱅킹 부문에 흥덕농협 성영석 계장(흥덕농협), 햇살론 부문에는 손춘선 상무(성수농협), 소성태(전북지리산낙농농협 남전주지점)이 수상하여 본부장 표창 및 시상금을 전달 받았다.
농협중앙회가 평가한 상반기 비이자이익 증대를 위한 평가에서 생명보험부문에서 이계순 팀장(전주농협)이 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손해보험부문에서 김기연 계장(황토현농협)이 상호금융대표이사 표창을 수상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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