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6차 산업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마을기업 제품 판매장 개장식이 19일 오후 2시 농협 하나로클럽 전주점에서 개최됐다.
지역 내 소비자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해 제품 발굴, 시장성조사, 홍보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안테나숍 판매장으로, 익산역과 전북도청 로비에 이은 3호점이다. 판매 제품은 36개 업체가 내놓은 250여개 품목이다.
김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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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6차 산업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마을기업 제품 판매장 개장식이 19일 오후 2시 농협 하나로클럽 전주점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