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지난 11일 경북 성주의 참외수출 현장 이후 두 번째 행사로, 매주 수요일을 '수출현장의 날'로 정해 공동 개별현장 상담 등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라승용 차장은 "수출현장의 어려움을 찾아내 쉽고 빠르게 해결하도록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수출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상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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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은 지난 11일 경북 성주의 참외수출 현장 이후 두 번째 행사로, 매주 수요일을 '수출현장의 날'로 정해 공동 개별현장 상담 등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라승용 차장은 "수출현장의 어려움을 찾아내 쉽고 빠르게 해결하도록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수출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상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