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인 집배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대화를 통해 여러 관계 속에 놓여 있는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청장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우리들 삶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우체국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가깝고 따뜻하게 다가가 달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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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인 집배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대화를 통해 여러 관계 속에 놓여 있는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청장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우리들 삶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우체국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가깝고 따뜻하게 다가가 달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