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 38분께 고창군 심원면 소재의 한 삼거리도로에서 빗길에 1톤 트럭과 8톤 대형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김모(54) 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대형트럭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정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8일 오전 6시 38분께 고창군 심원면 소재의 한 삼거리도로에서 빗길에 1톤 트럭과 8톤 대형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김모(54) 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대형트럭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