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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후보 “다투지 말고 깨끗한 선거 치릅시다”
완주=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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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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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의 선거유세원들이 ‘깨끗한 선거 문화’를 다짐하고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에 나섰다.

 12일 완주군 상관면 일대에서 안호영 후보측 선거유세원 중 20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유언비어나 흑색선전 없이 깨끗한 선거’를 치르자는 취지의 클린선거 캠페인을 벌였다.

 클린선거 캠페인을 최초 제안한 최지인양(20)은 “올해 스무살이 되어 처음 선거권을 갖게 되었고 첫 투표니 만큼 뜻 깊은 의미를 두기 위해 선거운동원에 지원했다”며 “서로 다투지만 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하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자는 의미로 쓰레기 줍기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청년 유세원들의 쓰레기 줍기를 지켜보던 정종윤씨(45)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자며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청년들을 보고 연장자로서 부끄러웠다”며 “이번 20대 국회만큼은 상대후보를 헐뜯고 유언비어만 퍼뜨리는 구태정치인 말고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깨끗하고 정직한 국회의원이 뽑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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