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기독교 목회자 130명이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달 31일 전북발전기독교 목회자 대표 동창배 목사 등 130여명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정치적 소외와 경제적 쇠락을 동시에 겪고 있는 전북은 이번 4·13총선을 도약의 기회, 자존심을 살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정동영 후보는 전북을 위해 일을 더해야 하고 전북의 현실을 타개하고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동영 후보 같은 큰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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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부 실정으로 이명박에게 대패하고
그 후 몇년동안 친노들이 정동영이는 절대로 안된다고 배제하였음
장관 한 번 시켜주고 몇년을 사람취급 안했는데...
노정권때 혜택을 받았다고 말하면
누가 납득할까요!!! 그래도 대권 후보까지 지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