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6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한사람 한사람이 꿈꾸는 비너스의 꿈’이란 테마로 ‘일년에 단한번 비너스 균일가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화운데이션 란제리 브랜드로서, 몸매를 아름답게 돋보이게 하는 비너스 란제리 상품을 전북 최대물량과 더불어 50~70%까지 할인 된 가격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상품으로는 브라 1만5천원, 팬티 6천원, 거들 1만5천원, 올인원 3만3천원 외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정은경 파트리더는 “이번 비너스 균일가전은 중·장년 여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1년에 한 번만 진행하는 행사라 많은 여성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행사물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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