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지역에서는 4.13총선에 김대식 전 전북도교육위원회 의장이 4.13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전 의장은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창당에 참여해 총선에 나선다는 방침
김 전 의장은 전주해성고, 전북대, 연세대 정경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전라북도 야구협회장, 제3대 전라북도 교육위원회 부의장, 제3대 전라북도교육위원회 의장, 민주당 중앙당 조직위원장, 순창컨트리클럽 대표, 순창CC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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