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기관·기업체 어려운 이웃에 연탄·성금 전달
익산 기관·기업체 어려운 이웃에 연탄·성금 전달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5.1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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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익산법인지사는 4일 여산, 금마, 왕궁면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익산의 기관과 기업체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KT 익산법인지사(지사장 이영준)가 4일 사랑의 연탄 5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지사장과 직원 20여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연탄 전달은 왕궁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24세대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했다.

 이영준 지사장은 "겨울의 시작점에서 연탄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 익산법인지사는 집수리 봉사활동, 김장김치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같은날 낭산면 삼담리에 위치한 (유)녹원(대표 유종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며 성금 50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유)녹원은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매년 낭산면사무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과 나눔과 봉사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실천하고 있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익산시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유종희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낭산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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