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광진목화아파트 앞 시내버스승강장 표지판이 기울어져 있어 언제 사람을 덮칠지 아슬아슬하다.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이곳 주민 정모 씨는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면 넘어질 것 같다”며 “특히 이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기도 해 하루빨리 보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근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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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광진목화아파트 앞 시내버스승강장 표지판이 기울어져 있어 언제 사람을 덮칠지 아슬아슬하다.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이곳 주민 정모 씨는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면 넘어질 것 같다”며 “특히 이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기도 해 하루빨리 보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근 도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