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모두가 세상에 선물이 되자는 국제로타리 회장의 테마 실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호남로타리클럽은 11일 JS호텔에서 제5대 유맹묵 회장과 임원, 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신임 유맹묵 회장은 “‘세상에 선물이 되자’라는 국제로타리 회장 테마 실천을 위해 한 회기동안 회원간의 소통과 단합을 통해서 가족과 같은 클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회원증강 및 유지에 혼신의 힘을 다해 양과 질적으로 성장한 회원 50명 이상의 클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봉사를 통하여 책임과 봉사를 다하는 세상에 선물이 되는 따뜻한 클럽을 만들고 재단기부 문화의 정착을 통한 미래 비전의 초석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함꼐 “서울국제대회 전회원 등록 및 참여를 적극 독려하여 로타리안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하겠다”라는 덧붙였다.
설정욱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