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강풍피해를 많이 입었으나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응급복구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수박 강선과 비닐설치 등 응급 복구작업을 했다.
김창진 면장은 "강풍 피해를 입은 농가는 비닐보수를 서둘러야 하며 저온성 병해방제 및 수세가 약해진 작물에는 4종 복비를 엽면 시비하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진안=권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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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강풍피해를 많이 입었으나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응급복구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수박 강선과 비닐설치 등 응급 복구작업을 했다.
김창진 면장은 "강풍 피해를 입은 농가는 비닐보수를 서둘러야 하며 저온성 병해방제 및 수세가 약해진 작물에는 4종 복비를 엽면 시비하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진안=권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