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북 출사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북 출사표
  • 임동진 기자
  • 승인 2015.05.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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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4일부터 4일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북 어르신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고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8일 이번 대축전에 남자부문 신홍균(91)어르신이 전국 최고령 출전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홍균 어르신은 생활체육대축전, 우슈 종목에 출전해 전국 최고령의 건강을 과시하게 됐다.

특히, 전북은 지난해 이분례 (87·국학기공) 어르신이 여자부문 최고령자에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전북은 이번 대축전에 지난해보다 3개 종목을 늘려 모두 35개 종목에 1,200여 명의 선수단을 구성하고 생활체육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게이트볼, 축구, 야구, 농구 등 32개 정식종목과 빙상, 줄다리기, 핸드볼 3개 시범 종목 등 모두 35개 종목에 출전하며 자전거, 승마, 핸드볼 3개 종목을 추가해 종목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지난해 강원도 대축전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찬 모습으로 7330상을 수상했던 전북은 올해도 입장식에서 전주 기접놀이 풍물단을 필두로 종목별 세레모니와 더불어 무주 태권도원을 표방하는 태권도공연으로 흥을 돋울 계획이다.

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항상 생활체육의 모범이 되었던 전북선수단이 올해도 대축전에서 위상을 떨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즐겁고 활기찬 대축전이 되도록 전북 동호인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은 경기도 이천시를 중심으로 17개 시·도 선수단 등 6만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이며 개회식은 15일 오후 6시30분부터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폐회식은 17일 오후 2시30분부터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임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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