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리틀야구단 단원 모집
익산시 리틀야구단 단원 모집
  • 최영규 기자
  • 승인 2015.03.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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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운영 전국 유일

익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임광수)이 지난해 구리시에서 열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자료사진)

 올해로 창단 5년째를 맞고 있는 익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임광수)이 본격적인 단원모집에 나선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임광수 단장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강대호 총감독과 김수완 감독, 코치 2명의 지도아래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창단 3년만에 전북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2013년 서귀포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을 포함 전남북 우수리틀 초청 야구대회 우승, 익산시장기 전북 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한해에 3개의 대회를 석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11년 7월 창단한 익산시 리틀야구단은 창단 3년만인 2013년 전국 유일하게 사단법인 형태로 재창단해 당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선호 익산시 야구협회장을 비롯 신성군 익산야구협회 전무이사, 임광수 익산리틀야구단 단장, 배수현 익산여자야구단장 등 9명의 이사들이 사재를 털어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그 어떤 리틀야구단보다 재정이 탄탄하고 짜임새있는 안정된 운영을 하고 있다. 해마다 10여명 이상의 야구단원들이 정식으로 수료를 마치고 있으며, 상급학교에 엘리트 선수로 진학하는 학생도 해마다 2~3명씩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임광수 단장은 “2015년 함께 할 단원들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다”며 “올해 하반기 익산 황등중학교 창단이 가시화되면서 야구 꿈나무들에게 더욱더 폭넓은 선택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익산=최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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