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센터, 탄소분야 23개 기업과 협약식
전북여성센터, 탄소분야 23개 기업과 협약식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5.02.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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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보금 센터장은 센터 대회의실에서 탄소소재분야산업 대표기업인 효성 전주공장등 23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여성일자리창출 다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신상기기자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보금)는 25일 오전 도내 23개 탄소소재산업분야 기업과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한 다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라북도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조성과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계획에 따라 관련분야로 진출하는 여성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도내 주요 탄소소재산업분야 대표기업인 (주)효성 전주공장, 데크항공(주), 비나텍(주), (주)AFFC, (주)뉴파워프라즈마 등 23개 기업이 참여했다. 센터와 각 기업은 탄소소재 산업분야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기업의 핵심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약속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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