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초월한 우정'
가수 소찬휘와 소녀시대 서현이 MBC ‘무한도전-토토가(이하 토토가)’로 맺어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소찬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모도 마음도 재능도 1등인 소녀시대 서현양, 지난 13일에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고 왔어요! 여러분들께도 추천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찬휘와 서현은 뮤지컬 대기실에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현은 ‘토토가’ 준비 중에도 소찬휘에게 살갑게 다가가 존경을 나타냈으며, 이후 두 사람은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소찬휘는 MBC ‘나는 가수다3’ 출연을 확정지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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