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출연료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 수준"
유재석 출연료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 수준"
  • 뉴스1
  • 승인 2015.0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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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출연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MBC '라디오스타' 캡처

유재석 출연료가 화제로 떠올랐다.

정준하는 지난 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유재석의 출연료는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MC 김구라 역시 "재석이는 먹으면 토해내는 수준일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 후 유재석의 출연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정산 수치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2011년 당시 KBS2 '해피투게더' 출연료로 그 해 약 4억3900만원을 받았다. 또 유재석의 회당 출연료는 2006년부터 2007년엔 700~800만원, 2008년부터 2009년엔 900만원을 받았다. MBCSBS에서는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 등을 정상 대열에 올려놓은 만큼 더 많은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재석 출연료에 누리꾼들은 "유재석 출연료, 어마어마하네", "유재석 출연료, 돈 정말 많이 버는구나", "유재석 출연료, 출연료도 상한가가 있구나", "유재석 출연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받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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