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신규 57명 입문시켜
장애인체육회, 신규 57명 입문시켜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4.12.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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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장애인체육회가 올 한해 57명의 장애인을 생활체육에 입문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체육회는 17일 ‘2014 솔루션 사업’ 최종 평가 회의를 개최 했다. 솔루션 사업은 장애관련 전문가들이 생활체육 활동에 뜻이 있는 장애인을 발굴, 정보를 제공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57명을 참여 시켰다. 새로 참여한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은 대상으로 체육회는 1:1 개별상담을 통해 종목별 체험 교실, 생활 체육 클럽 등에 참여 시키고 모니터링 지속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왔다.

 이날 평가 결과 솔루션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줬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지역별 체육시설 및 장소가 취약하고 발굴 인원의 장애유형 및 연령대 다양성 부족이 지적됐다.

 노경일 사무처장은 “향후 생활체육 신규 참여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도내 장애인들이 능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동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은 전국 어디서나 1577-7976로 연락하면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팀장이 직접 1:1 장애 유형별 맞춤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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