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복흥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창섭)이 25일 관내에 있는 금월천에서 재해예방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방재활동은 40여명의 방재단원이 포크레인 등 각종 장비를 이용해 금월천 유수 흐름에 장애가 되는 나무 등을 제거했다. 특히 작업에 앞서 복흥면사부소에서 119안전센터의 협조로 방재단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교육도 가졌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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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복흥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창섭)이 25일 관내에 있는 금월천에서 재해예방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방재활동은 40여명의 방재단원이 포크레인 등 각종 장비를 이용해 금월천 유수 흐름에 장애가 되는 나무 등을 제거했다. 특히 작업에 앞서 복흥면사부소에서 119안전센터의 협조로 방재단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교육도 가졌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