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매킬로이 진검승부 예고
가르시아-매킬로이 진검승부 예고
  • /노컷뉴스
  • 승인 2014.08.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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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진검승부가 예고됐다.

가르시아는 3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스(파70·7천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

전날 버디만 9개를 잡고 선두로 나선 가르시아는 셋째 날 경기에서도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67타를 쳐 올 시즌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매킬로이가 3타 차로 따라붙으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앞두게 됐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했던 마크 레시먼(호주)이 9언더파 201타 단독 3위로 추격했다. 세계랭킹 1위 애덤 스콧(호주)은 키건 브래들리(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8언더파 202타 공동 4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8차례나 우승하며 '최강자'로 군림했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티샷 난조로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지만 2타를 잃어 1오버파 211파 공동 36위로 밀렸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들은 중위권에서 최종일 경기를 맞게 됐다. 이븐파를 친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2언더파 208타 공동 24위, 4타를 줄인 재미교포 케빈 나(31)는 이븐파 210타 공동 32위가 됐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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