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게임 금 90개 이상 2위 목표
인천아게임 금 90개 이상 2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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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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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90개 이상 따내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을 맡은 박순호(68) 대한요트협회장이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

1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 단장은 “우리나라가 최근 4회 연속 종합 2위를 했다. 이번 아시안게임도 우리 목표는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금메달은 90개 이상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목표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 각 종목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사기를 더 높여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정 대표이사로서 2003년부터 대한요트협회를 이끌며 비인기 종목 육성에 많은 지원과 애정을 쏟았다. 그 결과 한국 요트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1998년 방콕 대회부터 4회 연속 종합 2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박 단장은 “선수단장을 맡아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무거운 짐을 짊어졌다”면서 “이번 대회가 어느 대회보다 역동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성적으로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가라앉은 체육계 분위기를 되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NEWS:right}

함께 자리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도 “소치동계올림픽과 브라질월드컵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스포츠가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시안게임에서 최대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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