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연속 안타, 발목통증 교체
추신수 4연속 안타, 발목통증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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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5.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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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쳤으나 경기 도중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17일 이후 8일 만에 톱타자로 돌아왔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친 추신수는 지난 22일 시애틀전부터 이어진 연속안타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추신수는 후속타자의 내야 땅볼 때 2루에 진루했다가 3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됐다.

팀이 0-1로 뒤지던 3회 초 1사 1,2루에서는 2루수 땅볼 때 선행주자가 아웃되는 사이 1루를 밟았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팀이 4-1로 앞선 4회초 1루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6회초에 볼넷을 얻어내 1루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팀이 8-1로 앞선 6회말 수비 때 왼쪽 발목 통증으로 마이클 초이스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19안타를 몰아쳐 12-2로 완승해 시즌 24승째(25패)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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